Advertisement
27일 두산의 홈 잠실로 옮겨 열릴 한국시리즈 3차전에 두산은 유희관, 삼성은 장원삼을 선발 예고했다.
Advertisement
몸값 2600만원에 불과한 신예 유희관은 올시즌 혜성처럼 등장했다. 신인왕급 활약을 펼쳤다. 포스트시즌에 더 강해졌다. 넥센과의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차례 선발 등판해 MVP급 활약을 펼쳤다. 14⅓이닝 동안 4피안타에 1실점(0.63)의 완벽투. 기세는 LG와의 플레이오프에도 이어졌다. 4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6피안타, 볼넷 3개만 내준채 1실점 승리투수가 되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었다. 플레이오프 MVP 영광이 덤으로 따라왔다.
Advertisement
무거운 짐을 지고 마운드에 오를 삼성 장원삼. 유희관과 반대다. 8년 차 베테랑에 4억원의 몸값을 받는 특급 베테랑. 최근 2년 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7승(6패)으로 다승왕을 차지한데 이어 한국시리즈 2승으로 삼성 2연패를 견인했다. 하지만 올시즌은 지난해만 못했다. 27경기에서 13승10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38. 이름값은 했지만 썩 만족스러운 수치는 아니다. 시즌 막판 조금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장원삼. 두산전에는 강했다. 5차례 선발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2.70. 모두 잠실구장에서 거둔 성적이다. 장원삼은 김현수(12타수 4안타) 최준석(13타수 5안타) 홍성흔(14타수 5안타) 등 중심타선에 약했다. 이원석(7타수 4안타) 민병헌(14타수 5안타)도 요주의 인물들이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이윤진, 이범수와 15년 결혼 마침표…'소다남매' 추억 사진 대방출 -
블랙핑크, 또 일 냈다...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공식] -
문희준♥소율 子, '혈소판 감소증' 투병 끝 첫 등원…"완쾌 후 해외여행 가고파" -
손담비, 9개월 딸에 400만원대 유아카 선물…"봄 되면 나들이 가자" -
'차인표♥' 신애라, 갱년기 우울감 토로…"별일 아닌데 화가 솟구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WBC 대비 제대로 하네…'류지현호' 대만 투수 상대한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 [오키나와 헌장]
- 2.김길리-최민정, 두 여제의 감동적인 금은 '싹쓸이'...숨겨진 조연은 'NO 꽈당' 스토다드
- 3.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
- 4."대표팀 다시 가도 되겠다" 우렁찬 격려…'어깨 통증' 문동주, 피칭 돌입 20구 "통증 없다" [오키나와 현장]
- 5.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