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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관계자는 24일 스포츠조선과의 통화에서 "김주하의 시어머니가 김주하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한 건 아니고 단순히 사건 신고를 한 것뿐"이라며 "두 사람 사이에 신체적 접촉이나 물리적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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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결과에 대해서는 "아직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말을 아끼며 "검찰 송치와 관련해서도 현재까지는 구체적인 계획이 잡혀 있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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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는 2004년 10월 외국계 증권회사에서 근무하던 강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강씨는 송대관의 처조카로도 유명하다. 김주하는 육아 휴직을 마치고 올해 4월 방송에 복귀해 현재 경제뉴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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