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변영주와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열애설에 해명 대신 트위터 설전을 선보인 가운데 변영주 감독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S '마녀사냥'에서 한 여대생이 "어제 허지웅 오빠를 봤는데 웬 여자와 함께 있었다"고 폭로를 했고, 이에 허지웅은 "함께 있던 여자는 변영주 감독이다"고 말해 이들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허지웅의 이 같은 발언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는 변영주라는 이름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변영주 감독은 1993년 영화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데뷔한 여성감독이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화차'로 인기를 모으는 등 충무로에서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으며, 여성 특유의 연출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변영주 감독은 허지웅과의 열애설에 "멘션 주신 것들에 한마디로 답하자면 '방송국 놈들…'"이라며 "하여튼 모두 감기조심하시고요. 저는 작업으로 인해 특정한 일에 대한 알티외에 트윗을 쉽니다"라는 글로 열애설을 해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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