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40)가 차세대 축구행정가들을 위해 일일강사로 나섰다.
이운재는 26일 오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스포츠 행정가를 직접 길러내고자 국내 프로스포츠단체 최초로 설립한 '축구 산업 아카데미(Football Industry Academy)' 12주차 강의에서 '선수가 바라보는 K-리그'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17시즌 동안 수원과 전남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410경기에 출전한 명실상부한 레전드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느낀 K-리그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K-리그 레전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레전드란 한 곳에서 꾸준히 묵직하게 플레이할 때 얻을 수 있는 호칭"이라고 설명한 후 "레전드가 되기까지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구단과 선수간의 신뢰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운재는 "더욱 많은 일반 대중들에게 K-리그에 대해서 자세히 알리고자 K-리그 홍보대사직을 수락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해서 K-리그 알리미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전노장' 골키퍼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강의와 뒷얘기는 남다른 울림이 있었다.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운재는 강의 후 수강생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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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홍보대사' 이운재는 1996년부터 2012년까지 17시즌 동안 수원과 전남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410경기에 출전한 명실상부한 레전드다.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느낀 K-리그에 대해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K-리그 레전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면서 "레전드란 한 곳에서 꾸준히 묵직하게 플레이할 때 얻을 수 있는 호칭"이라고 설명한 후 "레전드가 되기까지 성실함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 구단과 선수간의 신뢰 역시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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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전노장' 골키퍼의 현장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강의와 뒷얘기는 남다른 울림이 있었다.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운재는 강의 후 수강생들과 함께 환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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