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 12명의 '처녀성'을 판 파렴치한 여성이 체포돼 법정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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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방송인 KFOR-TV에 따르면 콜롬비아 보고타에 거주하는 마가리타 자파타 모레노(45)라는 여성이 자신의 자녀 14명중 미성년 딸 12명의 처녀성을 나이 많은 남성들에게 돈을 받고 팔았다는 것.
자파타는 한 명당 160~212달러(약 17만~22만원)를 받고 미성년 딸의 처녀성을 판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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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올해 16세인 딸은 2년전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자파타와 함께 체포된 51세 남성이 아이의 아버지일 것이라고 현지 언론은 추정했다.
또한 자파타는 딸들에게 마약을 복용시키며 성매매를 계속 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14명의 자녀중 다행히 성매매를 피한 아이는 2명으로 한 명은 11세 소년과 9세 소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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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의 증언에도 자파타는 현재 모든 혐의에 대해 극구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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