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최연소 아나운서 장예원이 '맨친'에 등장해 가수 유이에게 굴욕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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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는 배우 박준규 진송아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맨친'의 한입퀴즈 진행자로 깜짝 등장한 장예원 아나운서는 자신을 최연소 아나운서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맨친' 멤버 유이는 "나보다 어리냐"며, "앉아"라고 반말로 기선제압에 나서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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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자 출연자들은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며 유이를 뒷전으로 둬 굴욕을 안겼다.
1990년생으로 올해 24살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해 2012년 숙명여대 3학년 재학 중 SBS 아나운서로 채용되며 스물셋 최연소 아나운서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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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모닝와이드' '스타킹' '도전천곡' 등 뉴스와 예능을 가리지 않고 여러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최근 '스타킹'에서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맨친'에서는 박준규 아내 진송아 댄스실력과 훈남 아들 박종혁 드럼연주, 가정식 중화요리 백반 뺨치는 박준규 집밥, 한은정 집공개, 은지원 청국장 야매요리에 박준규 공갈잡채까지 배달음식보다 간편한 집밥 먹기 프로젝트가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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