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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출국하는 박종아와 박예은의 유학은 주한 캐나다 대사관을 통한 CIHA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CIHA는 기숙사와 등록금 등 비용 일체를 제공하는 조건으로 18세 여자 유망주 2명을 추천해달라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에 요청했고, 협회는 해당 연령 선수 가운데 발전 가능성이 가장 높은 박종아와 박예은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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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아와 박예은은 CIHA에서 11학년에 편입해 18세 이하 여자 아이스하키 팀에서 활약한다. CIHA 18세 이하 여자 팀은 온타리오주 여자 아이스하키협회 소속의 미짓 AA(Midget AA)와 미짓 A(Midget A) 레벨 팀을 상대로 한 시즌에 40~50경기를 소화한다. 박종아와 박예은은 이번 CIHA 유학으로 캐나다 선진 시스템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많은 실점 경험을 쌓을 수 있어 경기력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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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아와 박예은은 CIHA에서의 활약에 따라 인터미디엇 AA레벨, 혹은 미국이나 캐나다 여자 대학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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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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