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중인 '진격의 거인' 김신욱(25)이 축구 팬에게 레플리카 유니폼 250벌을 쏜다.
울산은 30일 오후 7시 30분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FC서울과의 2013년 현대오일뱅크 클래식 34라운드 홈 경기를 '김신욱 데이'로 정하고 팬들에게 김신욱 배번과 이름이 새겨진 레플리카 유니폼 250벌을 선물한다.
이번 이벤트에 사용되는 유니폼은 선수 개인이 직접 구매해 팬들에게 증정하는 것이다. 지난시즌에는 김승용이, 올시즌에는 박용지가 참여한 바 있다.
김신욱의 유니폼 250벌은 온라인과 경기 당일 현장에서 지급된다. 가장 먼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한 김신욱 이름 삼행시 짓기, 응원 POP 만들기 등 이벤트에서 당첨된 팬이 유니폼을 받게 된다. 특히 선수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에스코트의 경우 신청 사이트 오픈과 동시에 22명의 접수가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경기 당일 장외에서는 김신욱 배번을 이용한 '9초를 잡아라'를 시작으로 전광판 이벤트, 승리 이벤트, 시즌티켓 소지자 추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현장에서 유니폼이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 한 시간 전에는 김신욱이 직접 그라운드를 돌면서 관중석으로 유니폼을 던져준다.
김신욱은 "지금까지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나 이벤트를 통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오셔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신욱은 27일 수원전에서 시즌 17호골을 폭발시키며 페드로(제주)와 함께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최근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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