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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 사용되는 유니폼은 선수 개인이 직접 구매해 팬들에게 증정하는 것이다. 지난시즌에는 김승용이, 올시즌에는 박용지가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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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당일 장외에서는 김신욱 배번을 이용한 '9초를 잡아라'를 시작으로 전광판 이벤트, 승리 이벤트, 시즌티켓 소지자 추첨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현장에서 유니폼이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 한 시간 전에는 김신욱이 직접 그라운드를 돌면서 관중석으로 유니폼을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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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강력한 득점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신욱은 27일 수원전에서 시즌 17호골을 폭발시키며 페드로(제주)와 함께 득점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최근 2경기 연속골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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