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하차, 후임 유선경
김주하 MBC 앵커 후임으로 유선경 앵커가 '경제 뉴스' 진행을 맡게 된 가운데 유선영 앵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선경 앵커는 1984년생으로 숙명여대 의류학과를 졸업했으며, 채널A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다 지난 MBC 파업 당시 MBC 프리랜서 앵커로 기용됐다.
이후 MBC '정오 뉴스', '뉴스 24', '이브닝 뉴스'등 보도본부 앵커로 단아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신뢰감을 안겨주고 있다.
그러나 유선영 앵커의 화면 속 모습이 아닌 미니홈피 속 이미지는 달라 보인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에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그녀는 정적인 뉴스 보도 때와는 달리 사랑스러운 여인의 냄새가 물씬 풍긴다.
한편 MBC 관계자는 2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주하 앵커가 금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진행 중이던 MBC '경제뉴스'에서 하차한다"면서 "최근 남편과 이혼 소송 등으로 논란이 일면서 뉴스 진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 당분간 진행을 쉬게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후 김주하 앵커 후임으로 프리랜서 앵커 유선경이 발탁되 오는 30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김주하 앵커는 지난 9월 23일 서울가정법원에 남편 강씨를 상대로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소송을 제기했다. 김주하 앵커는 남편의 접근을 막기 위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 거주하는 김주하의 시어머니는 최근 며느리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진단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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