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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소속사 퇴출 '철퇴'에 소속사 홈피 폭주 '마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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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수감 중인 방송인 고영욱이 소속사 홈페이지에서 프로필이 삭제돼 사실상 퇴출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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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고영욱은 더 이상 소속 연예인이 아니다"고 밝혔다.

"갈라 선 시점은 정확히 모르겠다"고 전했지만, 계약 만료 시점에서 더 이상 재계약을 안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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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이 불미스러운 일로 법과 도덕의 심판을 받은 터라 예상됐던 수순이다.

고영욱은 9월27일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법원으로부터 2년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고영욱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하면서 대법원 최종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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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이로써 연예계 퇴출을 확정지은 것으로 보고 있다.

소속사 계약 해지 사실이 알려진 30일 오후 제이에프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는 접속이 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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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확인하려는 팬들이 한꺼번에 몰리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지난해 7월 한 차례 고영욱의 퇴출설이 나왔을 당시 소속사 측은 "고영욱의 일을 맡아왔던 개인 매니저가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와전된 것 같다. 퇴출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고영욱은 이 소속사와 지난 2010년 12월에 3년 전속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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