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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유엔에이즈계획 총재와 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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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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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이 미셸 시디베 유엔에이즈계획(UNAIDS) 총재(61)와 만나 친선대사 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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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2011년 11월 아시아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유엔에이즈계획 친선대사로 위촉됐다. 29일 한국을 방문한 시디베 총재와 면담한 후 "앞으로 친선대사로서 축구를 통해 유엔에이즈계획의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계속 하겠다"며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는 에이즈 환자에 대한 차별을 없애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감독은 유엔에이즈계획의 슬로건인 'Getting to Zero'와 '에이즈 없는 세상'이란 글귀가 담긴 족자를 시디베 총재에게 선물했다. 유엔에이즈계획은 1996년 창립돼 각 국가의 에이즈 치료·관리와 예방 등 사업을 지원하는 유엔 산하단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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