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제2차 IPC 프로젝트 리뷰를 개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 리뷰를 위해 IPC에서는 필립 크레이븐 위원장을 비롯하여, CEO인 곤잘레스 자비에르(Xavier Gonzalez) 등 5명이 방한했다. 조직위는 프로젝트 리뷰를 위해 패럴림픽 통합운영을 비롯한 인력, 재정, 경기, 마케팅, 수송, 숙박, 베뉴 등 각종 대회 준비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IPC와 추진사항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조직위는 IPC가 권고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하여 각 분야별 운영계획에 적극 반영할 것이며, IPC도 향후 조직위원회의 준비활동에 대하여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프로젝트 리뷰 마지막 날인 30일에 IPC의 곤잘레스 CEO와 조직위의 문동후 사무총장은 성공적인 2018 평창패럴림픽 개최를 위해 'IPC Excellence Program'을 추진키로 하고 협약식을 가졌다.
평창 패럴림픽 Excellence Program은 소치와 리오에 이어 3번째로 추진되며, IPC에 의해 설립된 IPC 아카데미가 패럴림픽 개최 노하우를 조직위에 전수하는 것으로 성공적인 2018 평창패럴림픽이 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IPC와의 프로젝트 리뷰와 Excellence Program 추진 등을 계기로 2018 평창패럴림픽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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