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31일부터 내달 25일까지 5주간 전국 13개 시도에서,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
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대회는 전년도 대회 성과 평가를 통해 대회 종목을 지난해 31개 종목에서 올해 18개 종목으로 조정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및 국민생활체육회 산하 종목별 경기단체가 자체 추진하는 5종목을 추가로 운영해 총 23개 종목, 1117개 팀(초등 438팀, 중등 393팀, 고등 286팀) 등 약 1만5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엘리트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승패보다 참여와 소통을 중시하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경기장에는 선수로 나서지 일반 학생과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습회 및 체험부스, 스타 사인회, 장기자랑 및 각종 문화행사 등도 마련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인근 청소년 수련원 등,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된 곳에서 숙박하도록 하고, 숙박시설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및 대회를 주제로 한 UCC·사진공모전도 개최(7. 22. ~ 10. 17.)했으며, 10~11월 중, 종목별 시상 및 대한체육회 종합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참가신청 및 종목별 대회 일정, 숙박 정보 등,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지원시스템(http://school-club.sports.or.kr)을 참조하면 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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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엘리트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회다. 승패보다 참여와 소통을 중시하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경기장에는 선수로 나서지 일반 학생과 학부모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강습회 및 체험부스, 스타 사인회, 장기자랑 및 각종 문화행사 등도 마련된다. 또한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인근 청소년 수련원 등,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된 곳에서 숙박하도록 하고, 숙박시설에서는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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