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가 연장 접전 끝에 뉴캐슬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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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뉴캐슬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잉글랜드 캐피탈 원컵(리그컵) 16강전 뉴캐슬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90분간 헛심공방을 벌인 후 연장전에 두 골을 몰아쳐 2대0 승리했다.
맨시티는 28일 우승 경쟁 상대인 라이벌 첼시에 1대2로 패하는 아픔을 겪었다. 뉴캐슬전에서 반전에 성공했지만 연장까지 가면서 체력을 소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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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선을 잡은 것은 맨시티였다. 하지만 전반 10분 만에 요베티치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뉴캐슬로선 기회였고, 흐름은 일전일퇴의 공방이었다. 두 팀 모두 기회가 있었지만 좀처럼 골은 터지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연장전으로 들어섰다. 맨시티의 첫 골은 연장 9분에 터졌다. 주인공은 네그레도였다. 제코가 왼쪽을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를 네그레도가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뉴캐슬이 무너졌다. 6분 후에는 제코가 두 번째 골을 터트리며 마침표를 찍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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