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업 트렌드가 중소형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집중이 되고 있다. 이름하여 '스몰비어'다.
스몰비어는 말 그대로 작은 규모의 주점을 뜻한다. 간단한 안주와 주류만을 메뉴로 구성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들에게는 1만원만으로 술과 안주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착한 술집'으로 불린다.
또한 도수가 강하지 않은 맥주를 주종으로 취급하니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요소로 손꼽힌다.
스몰비어는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아 주택가와 골목상권까지 폭넓게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갖가지 컨셉트로 무장한 스몰비어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속속 등장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감자 안주를 메인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컨셉트을 제시하며 새롭게 등장한 '포테이토미니펍'이 예비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위치한 이곳은 (주)ENJ홀딩스 엄은석 대표이사가 10년 간의 조리사 생활을 하면서 쌓아온 지식과 노하우를 담아 오픈했다.
그가 감자 안주를 메인으로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엄 대표는 "감자 요리는 누구나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안주"라며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신선재료 물가를 고려하여 저렴하면서도 가격의 유동성이 적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사업을 하면서 5년간 감자를 직접 재료로 사용해 왔다"며 "가격의 변동이 거의 없어 안정된 원재료비를 통한 수익창출을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포테이토 미니펍'에 감자 안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인기 메뉴 중에는 국민 음식으로 불리는 떡볶이를 맛볼 수 있다.
떡볶이 소스의 경우 엄 대표가 분식집 경영을 꿈꾸었던 당시 직접 개발한 소스를 사용했다. 고추장을 사용하지 않고 고춧가루만을 사용한 특제 떡볶이 국물 소스는 텁텁함을 없애주고 특유의 깔끔한 맛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에 특히 여성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맛뿐만 아니라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위생이다. 엄 대표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고객이 직접 선택하지만, 조리과정의 위생 상태는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가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반드시 요식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위생적인 부분은 가장 우선적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와라와라'를 운영하는 (주)에프앤디파트너의 유재용 대표의 '백년가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경영방침을 롤모델로 삼아 단기적인 목표가 아닌 장기적으로 내실이 튼튼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엄은석 대표는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자신 인생에 사활을 걸만큼 어렵게 시작하는 사업이기에 꼼꼼히 확인해보고 비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가맹사업을 위해 저희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동반자로 함께 성공하는 길을 걷고 싶다"고 말했다.
'포테이토 미니펍'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otatominipub.com)나 문의전화 02-471-4988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경제팀 jaepil0829@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