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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31일 오후 6시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프로골퍼 배상문이 시구자로 배상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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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은 7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해 2003년 8월, 17세 나이에 프로로 전향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상금왕을 차지한 배상문은 2011년 12월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 2013년 5월 21일 텍사스 주 어빙의 포시즌스TPC에서 열린 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자신의 PGA 투어 첫 우승이자 최경주, 양용은에 이어 한국 국적 선수로는 3번째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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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구시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배상문은 시구에 앞서 31일 오전에 대구시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을 만나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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