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끝까지 좌우놀이다.
한국시리즈 7차전이 열리는 1일 대구야구장. 두산은 손시헌을 2번, 양의지를 5번에 배치했다. 그리고 주전 3루수 겸 7번 타자는 이원석.
삼성 선발 장원삼을 대비한 타순이다. 좌완 장원삼이다. 때문에 두산은 총동원할 수있는 오른손 타자를 집중배치했다.
그 중 핵심은 2번 손시헌과 5번 양의지다. 손시헌은 대구 킬러다. 1차전에서 4타수3안타를 쳤다. 하지만 이후 부진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6차전도 마찬가지였다.
양의지는 포스트 시즌에서 최재훈에게 주전자리를 내준 안방마님이다. 최재훈은 팔 상태가 좋지 않다. 때문에 선택된 카드.
장타력이 있지만, 타격의 정교함이 떨어지는 양의지다. 하지만 최준석에 이어 5번으로 낙점됐다.
두산은 포스트 시즌에서 상대 선발에 따라 많은 타순변화를 줬다. 이제 마지막이다. 두산은 변하지 않았다. 과연 어떻게 될까. 대구=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