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출국소감
배우 이승기가 '꽃보다 누나'들과 여행길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는 오는 11월 말 방송을 앞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 '꽃보다 누나'를 통해 지난 SBS '강심장' 이후 1년 7개월 만의 정식으로 예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이에 이승기는 31일 동유럽 크로아티아 출국을 앞두고 설렘을 가득 담은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한류스타 이승기 등장에 인천 공항이 떠들썩하게 되버려 예상치 못한 팬 미팅을 방불케 하는 현장이 되었다. 또한 누나들이자 대 선배인 김희애, 이미연, 김자옥, 윤여정이 단란하게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하는 사이 정적을 깨뜨리며 '짐꾼' 이승기가 합류했다. 그러나 선배들을 향해 깍듯하게 인사하는 예의바른 청년 이승기의 등장에 '꽃누나'들은 환한 미소로 반겼다.
이승기 소속사 측은 "이렇게 많은 팬들이 몰릴 줄 몰랐던 터라 당사자인 본인도 적잖이 당혹스러워하는 것 같았다"며 "먼 길을 떠나는데 팬들에게 무사히 잘 다녀오겠다는 말을 전하고 갔다. 워낙 예능감이 좋은 배우라서 소속사에서는 별 걱정을 하지 않는다. 여배우 선배들과 어떤 여행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 2탄인 '꽃보다 누나'는 크로아티아에서 약 열흘간의 일정으로 출국하며, 11월 말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승기 출국소감에 네티즌들은 "이승기 출국소감 들으니 누나들 잘 보필할듯", "이승기 출국소감, 예쁜 후배 청일점... 꽃보다 승기될듯", "이승기 출국소감 들으니 떠나는게 실감"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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