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의 성추문에 한류스타 장근석과 엑소 크리스 등에 대한 루머도 퍼지고 있어 논란이 야기된다.
최근 선진광전 등 중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여배우 임시야(林西?)의 스마트폰이 해킹됐는데, 여기에는 주걸륜 장한 오극군 펑위옌 등 현지 유명 배우들과의 성관계 사진이나 남성들의 나체 사진 등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그런데 중국 현지 언론은 사실 확인이 전혀 되지 않았음에도 장근석과 크리스의 이름을 내걸고 있다. 이에 포토채널 등 현지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해당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진위 여부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침대 위에 임시야와 함께 누워있는 한 남성과 장근석의 외모가 유사했다는 점, 이 여배우의 문자 대화 목록 중 크리스의 이름과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이유로 두 사람까지 피해자가 된 셈이다. 더욱이 크리스와 이름이 같은 이와의 대화를 살펴보면 '보고 싶다(wo xiang ni)'는 등 일상적인 내용밖에 없는데도 성관계 스캔들에 포함시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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