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 신드롬,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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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서 3만 볼트의 전기가 흐를 수 있다고?
11월 3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SLI 신드롬에 대한 영국 프랭크의 사건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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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는 집에 혼자 있는데 TV와 라디오가 켜지고 냉장고의 온도계가 오작동하거나 그의 발밑에서 갑자기 불이 발생하는 기이한 현상을 겪었다. 그때 소방관이 가져온 전류측정기가 움직였고, 프랭크 몸에서 3만 볼트의 전기를 측정했다.
이 사실은 언론을 통해 보도됐고, 영국의 초현상 전문가는 SLI 증후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SLI 신드롬이란 사람이 몸에서 강한 전기를 생성해 전자 제품에 영향을 끼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사람 몸에는 0.02V~0.03V의 미약한 전기가 흐르지만 SLI 신드롬을 겪는 사람은 1만V~2만V의 전류가 흐른다. 프랭크의 몸에서는 3만V의 전기가 포착된 것. SLI 신드롬은 간혹 보도가 되지만, 사람 몸에서 전기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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