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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프란시스 자비에르대(StFX)는 경기 시작 3분 42초 만에 댈리 오디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이후 UPEI대에 주도권을 내주며 밀리기 시작했지만 신소정의 선방에 힘입어 위기를 넘겼고 1피리어드 종료 직전 오디의 골로 2-0으로 달아났다. 신소정은 1피리어드에 8개의 슈팅을 막아냈다. 2피리어드는 득점 없이 끝났고 StFX대는 3피리어드 들어 3골을 잇달아 터트리며 완승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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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FX대는 10일 세인트 토마스대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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