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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도환은 "어머니가 집에 베란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그럴 바에는 베란다 대신 정자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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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동네는 담이 없는 마을이다. 담이 없으니까 이웃사람들과 친구, 형 동생 같이 지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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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환은 "그때 상처를 너무 크게 받았다. 다시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하니까 늦어진 것 같다"며 "결혼을 안하려는 건 아니다. 서로 용서하고 배려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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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환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배도환 집, 어머니 사랑 묻어난다", "배도환 집, 정자를 직접 지었구나", "배도환 집, 동네 사랑방 될 듯", "배도환 집, 장가가는 것이 진정 효자"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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