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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는 이번에 46회째를 맞이하는 전통있는 대회다. 김연아는 지난 2003년 이 대회의 노비스/주니어 대회인 '골든 베어'의 노비스 부문에 출전하여 우승한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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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연맹을 통해 "부상에서 많이 회복되어 올림픽 이전에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고려하게 되었다. 출전할 수 있는 대회를 검토한 결과,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 출전하는 것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남은 기간 열심히 준비하여 만족스런 결과를 얻고 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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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2월 소치 올림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연아는 12월 크로아티아 대회 출전을 위해 현재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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