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김우빈이 격력한 몸싸움을 벌인다.
6일 방송되는 '상속자들' 9회에서는 위기의 가난상속자 차은상(박신혜 분)을 사이에 둔 김탄(이민호 분)과 최영도(김우빈 분)의 피할 수 없는 혈투가 펼쳐진다.
은상을 향한 뜻 모를 관심으로 못된 장난을 일삼는 영도에 대한 탄의 분노가 결국 폭발하고야 만 것.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호와 김우빈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지켜보고 잇지만 말리는 이들의 제지에도 아랑 곳 없는 팽팽한 대치 상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상처 가득한 얼굴과 분노가 서린 강렬한 눈빛이 앞으로의 삼각관계를 예고한다.
이민호와 김우빈의 몸싸움 장면은 충북 청주에 위치한 한 대학교에서 촬영됐다. 김탄의 선제공격을 시작으로 뒤엉켜 다투는 이번 혈투 장면을 위해 이민호와 김우빈은 철저한 사전 리허설로 합을 맞추는 등 준비된 배우의 성실함을 보였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속에서 오랜 시간 이어진 액션신 촬영에 체력적인 한계에 부딪히기도 한 두 사람은 서로를 격려하고 기운을 북돋아주는 훈훈한 모습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해 완벽한 장면을 연출해 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은상으로 인해 또 다시 악연으로 부딪힌 김탄과 최영도의 불꽃 혈투씬은 점차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한 이민호와 박신혜, 김우빈의 섹시하고 사악한 격정 로맨스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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