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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SK는 내년부터 최소 5년, 최대 20년 동안 문학경기장을 구성하고 있는 야구장,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및 기타 부대시설에 대한 운영 및 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올 연말까지 인수인계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위수탁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기존의 야구 관련 사업 뿐만 아니라 경기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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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역 밀착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구단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중장기적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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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장순일 마케팅그룹장은 "SK는 그동안 문학구장과 드림파크(연습구장)를 운영하면서 시설 관리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여기에 스포테인먼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습득한 선진 스포츠 마케팅 기법을 조화시켜 문학경기장을 수익성과 공공성이 조화된 선진국형 모델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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