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자연 속에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힐링'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가족단위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강강술래 고양 늘봄농원점은 야외에 공연장을 마련해 60~70년대 추억의 음악부터 최신 유행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매일 6팀의 가수들이 릴레이 음악콘서트를 펼쳐 매장을 찾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매장 곳곳에는 메타세콰이어길과 느티나무 군락지, 생태연못,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해 가족이나 친지, 연인과 함께 식사 후 자연 속에서 가을을 한껏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밖에 과거에 인기가 많았던 달고나와 쫀드기 등 어린 시절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먹거리 온 가족이 함께 이야기하고 즐기며 옛 추억에 빠져들도록 했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맛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란 입소문에 힘입어 가족단위 손님이 늘면서 오픈 2년 만에 월평균 8만 명 이상이 찾고 있다"며 "소중한 분들과 외식을 즐기고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늘봄농원점은 강강술래가 한식세계화 전진기지로 조성중인 한식 테마파크로 2017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 고양시 9만9000㎡(3만평) 규모로 건립 중이다. 이곳에는 호텔, 스파, 박물관, 요리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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