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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일정과 부상 탓에 정예 멤버를 가동하지 못했다. 대명 상무가 일본 원정 5연전을 치르고 4일 귀국했고 안양 한라 역시 일본 원정 4연전을 마치고 6일 오후에 귀국했다. 지난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활약한 주력 선수 대부분을 가동하지 못한 한국은 복수 국적 신청 예정으로 초청 선수로 출전한 브라이언 영, 마이클 스위프트(이상 하이원)와 젊은 유망주들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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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치르는 2차전에 조민호 박우상 김원중 이용준 신상우(이상 대명 상무) 김우영 윤지만(이상 안양 한라) 등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주력 멤버를 총동원해 설욕에 나선다. 스위프트와 영은 2차전에도 출전하고 '벽안의 태극전사 1호'인 브락 라던스키(안양 한라)는 5일 도호코 프리블레이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투명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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