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릿 존폐여부가 결론이 나지 않았다.
프로축구연맹은 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내년 리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관심을 모았던 스플릿시스템 존폐여부에 대해서는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일단 단일리그 33라운드, 22라운드 후 스플릿 10라운드, 33라운드 후 단판 스플릿 중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딘일리그 후 플레이오프 방식은 논의되지 않았다. 연맹은 이사회를 소집하지 않고 이 3가지 방안 중 하나를 직접 고를 예정이다. 결정 시기는 내년 A매치 일정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방식을 논의할 11월25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 후가 될 것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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