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다시 한 번 농구 실력을 과시했다.
이번엔 헤딩으로 골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메시는 주말 라리가 경기를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동료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헤딩 패스를 주고 받던 중 훈련장 옆에 설치돼 있던 농구 골대를 향해 헤딩슛을 날렸다.
공은 백보드를 맞은 뒤 깨끗하게 그물망을 통과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마르티노 감독이 놀라며 박수를 쳤다.
이 장면은 8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샤 TV가 공개했다.
메시는 지난 달 자신의 SNS에 트레이닝 코치와 농구 자유투 내기를 해서 완승을 거둔 동영상을 게재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메시는 지난 7일 AC밀란과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3대1 승)에서 2골을 몰아치며 부진의 터널을 벗어났다.
오는 11일 새벽 5시 레알 베티스와의 라리가 13라운드에서 리그 9호골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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