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해운대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전말이 공개됐다.
Advertisement
경찰조사 결과 피해자는 아파트 5층에 살고 있던 31살 임 모씨(가명)로, 그는 그날 밤 외출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선 후 5분도 안 돼 변을 당했다.
Advertisement
당시 피해자가 사고를 당하기 직전 누군가와 20분 가까이 연락한 기록을 확인한 경찰은 CCTV와 이웃의 진술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했고, 사건발생 6일 만에 용의자 박 씨를 체포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용의자는 실제로 임씨를 만난 적이 없는 인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종종 대화를 나누던 사이였고, 임 씨에게 호감을 느낀 박 씨가 성추행성 발언을 하자 임 씨는 박 씨에게 고소하겠다고 맞섰다.
특히 박씨는 임 씨를 살해한 후 온라인 게시판에 "허탈하다. 칼에 찔려 죽은 듯"이라는 게재한 것으로 알려져 섬뜩함을 자아냈다.
해운대 살인사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해운대 살인사건이라니... 정말 무섭네요", "해운대 살인사건을 보니 정말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해운대 살인사건이 일면식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게 제일 무섭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구성환, '딸 같은 꽃분이' 떠나보냈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자" 절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람보르길리' 본고장 이탈리아를 휩쓸었다..."내 자신을 믿었다" 김길리, 충돌 억까 이겨낸 '오뚝이 신화'[밀라노 현장]
- 2.4925억 DR 간판타자를 삼진 제압! WBC 한국 대표팀 선발투수 더닝 첫 시범경기 호투
- 3.육성투수 4명이 연달아 최고 155km, 뉴욕 메츠 센가를 소환한 고졸 3년차 우완, WBC 대표팀 경기에 등판할 수도[민창기의 일본야구]
- 4."어깨 수술 시즌 후로 미루겠습니다" 카타르WC 브라질전 골 백승호, 두번째 월드컵 위한 큰 결단…3월초 복귀 예상
- 5.오타니와 저지를 절대 만나게 하지 말라! 미국과 일본을 위한 WBC의 세련된 꼼수, 세상에 없는 대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