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4·선덜랜드)이 리그컵에 이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기성용은 10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맨시티와의 리그 11라운드에 선발 출격한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4-1-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기성용은 포백 라인 바로 앞에 자리한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됐다.
그러나 지동원은 이번에도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교체 명단에도 이름이 없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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