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혜(대한항공)-전지희(포스코에너지)조가 폴란드오픈 여자복식에서 우승했다.
박성혜-전지희조는 10일 밤 폴란드 스팔라에서 펼쳐진 국제탁구연맹(ITTF)폴란드오픈 여자복식 결승에서 독일의 바르텔 첸치, 시안 시아오나 조를 3대0(11-7, 11-6, 11-8)로 완파하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준결승에서 중국 복식조 류가오양- 장치앙을 3대0으로 꺾고 올라온 독일조를 상대로 절대적이고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박성혜-전지희조는 처음으로 손발을 맞춘 공식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복식조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5월 파리세계선수권 단식에서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박성혜는 소속팀 대한항공에서 심새롬과 함께 국내 랭킹 1위를 놓치지 않은 최강의 복식조 멤버다. 왼손 귀화에이스인 전지희 역시 복식 파트너로서 유리한 조건을 두루 갖췄다. 풍부한 복식 경험과 왼손-오른손 조합은 유효했다. 두 선수의 장점이 만나자마자 최상의 하모니, 최강의 시너지를 엮어냈다.
박성혜-전지희조는 준결승에서 일본조 히라노 미우-이토 미마를 꺾고 올라온 박영숙-양하은조를 3대1로 꺾었다. '한솥밥' 최강 여자복식조를 넘어 끝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한편 중국 차세대 에이스들이 대거 출전한 폴란드오픈에서 한국은 최고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여자단식(서효원), 남녀복식(이상수-정영식조, 박성혜-전지희조) 등 3종목에서 우승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