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 세가지는 홍명보호 공격수들이 꼭 갖추어야 할 능력이기도 하다. 7월 출범한 홍명보호는 8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문제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골이 아직 없다는 것. 이때문에 출범 후 줄곧 원톱 부재 논란에 시달려 왔다. 이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시간은 200여일이다. 해결책은 두가지다. 첫째는 손흥민의 능력을 최전방 스트라이커에게 그대로 이식하는 것이다. 게임에서야 가능하지만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다. 둘째는 홍명보호 내 손흥민의 능력 극대화다. 현실적인 방법이다.
Advertisement
손흥민 자신이 풀어야할 숙제도 있다. 레버쿠젠에서 손흥민은 4-3-3 전형의 측면 공격수다. 반면 홍명보호에서는 4-2-3-1 전형의 측면 미드필더다. 수비 부담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수비에 힘을 싣게 되면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질 수 있다. 측면 미드필더로서 공격과 수비의 비중을 조화롭게 맞추는 것, 손흥민 본인과 홍명보호의 동시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할 문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