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바카리 사냐 후계자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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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오른쪽 윙백으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사냐의 계약은 올시즌을 끝으로 종료된다. 사냐는 시즌 후 파리생제르맹 이적이 유력하다. 아스널은 찰턴의 유망주였던 칼 젠킨슨을 대체자로 영입했지만, 젠킨슨은 기대와 달리 성장속도가 느리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르센 벵거 감독은 과거부터 눈독을 들인 맨시티의 수비수 마이카 리차즈에 대해 다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차즈는 맨시티 유스 출신이지만 영입된 슈퍼스타들에 밀려 이렇다할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리차즈는 오른쪽 윙백 뿐만 아니라 중앙수비도 볼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고 있다. 리차즈는 맨시티와 계약기간이 18개월 밖에 남지 않아, 이적료만 맞는다면 1월에 팀을 떠날 가능성도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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