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스크린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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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영화 '변호인'에서 송변(송강호)이 변호를 맡은 국밥집 아들 진우 역을 연기한다. 진우는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캐릭터다. 임시완은 이번 작품을 통해 부산 사투리는 물론 외형적인 모습까지 80년대 학생으로 완벽 변신, 기대를 높였다.
송강호는 "진우란 캐릭터는 연기하기에 많이 어렵고 힘들다. 하지만 임시완은 정말 놀라운 연기를 펼쳤다.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훌륭한 재목이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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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12월 19일 개봉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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