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의 언더파 가능성을 가장 높게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4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3.24%가 박인비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박인비는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US여자오픈 등 메이저대회 3연승을 포함해 올 시즌 현재 6승을 거두고 있다. 상금랭킹 또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세계랭킹도 50주 이상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인 박인비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바짝 뒤쫓으며 상금왕과 세계랭킹 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상태다. 타이틀 수성을 위해서 반드시 우승 또는 상위권 순위가 필요한 박인비다. 박인비는 지난 2012년 이 대회에서는 15언더파로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1라운드 성적은 5언더파를 기록한 바 있다.
박인비에 이어 스테이시 루이스의 언더파 예상이 70.67%로 높게 예상됐고, 수잔 페테르손의 언더파 예상이 68.19%로 뒤를 이었다. 이어 김인경(54.34%), 렉시 톰슨(54.11%)의 언더파 예상이 뒤를 이었으며, 유소연(52.97%), 베아트리즈 레카리(44.09%)의 언더파 예상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박인비(32.69%)는 3~4언더파 예상을, 수잔 페테르손(28.78%), 스테이시 루이스(41.61%), 유소연(32.78%), 김인경(28.83%), 렉시 톰슨(27.03%)은 1~2언더파를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집계됐다. 베아트리즈 레카리는 1~2오버파 기록 예상이 예측됐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4회차는 14일 오후 8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공식 결과가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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