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마무리 훈련 중 가진 연습경기에서 승리했다.
일본 가고시마에서 훈련 중인 롯데는 14일 가모이케구장에서 가진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0대2로 승리했다. 신인 선발 이인복이 4이닝 5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김문호가 3안타 3타점, 김대우가 2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롯데 게임 MVP로는 이인복 신본기가 뽑혔다. 신본기는 뛰어난 수비를 보여주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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