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에딘 제코(맨시티)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제코는 최근 출전시간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그는 적은 출전시간에도 불구하고 6골을 기록하며 변치 않은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1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올리비에 지루와 함께 할 공격수를 찾는 아스널이 제코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루는 올시즌 아스널의 붙박이 원톱으로 나서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몸상태가 완전치 않아 의료팀의 특별 프로그램을 소화 중이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이 절실하다.
아스널의 넘버1 타깃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카림 벤제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수년간 벤제마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이번 1월이적시장에서도 벤제마를 노릴 계획이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레스 베일과 공격호흡이 맞아들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를 팔지는 미지수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차선책이 필요했다. 제코가 레이더망에 걸렸다. 제코는 내년 열리는 월드컵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꾸준한 경기출전을 원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이용해 이탈리아의 인터밀란도 제코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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