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가 LG와 FA 계약에 성공하며 영원한 LG맨이 되면서 스토브리그 두 번째 계약자가 됐다.
이병규는 15일 잠실구장 내에 위치한 구단 사무실에서 백순길 단장을 만난 지 5분 만에 계약을 채결했다.
계약 조건은 3년 총액 25억 5000만원이며, 계약금은 1억 5000만원 연봉은 8억원 이다.
이병규는 돈보다는 오래 뛰기를 원했고, 이에 LG는 다년계약으로 대우했다. 또 이병규는 이번 계약으로 역대 최고령 FA계약 신기록까지 세웠다.
LG 백순길 단장은 "예상했던 대로 신속하게 이병규와 계약을 맺었다. 서로 아무런 불만 없이 계약서에 사인하게 됐다"며 "인사하고 이야기해서 계약서에 사인하기까지 5분도 안 걸렸다"며 이병규와의 FA 계약 성공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병규 FA 계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규 진짜 LG맨으로 남는구나", "이병규 영원한 LG맨으로 남아줘서 고맙다", "이병규 이제 역대 최고령 타자 출장 기록도 깨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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