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이 일본 요코하마 콘서트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소속된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김재중이 어제(15일) 요코하마 공연을 개최해 3만 명의 팬을 만났다"며 "김재중은 어제부터 공연 전 리허설을 통해 전곡의 음향과 무대 등 모든 준비 사항을 직접 꼼꼼히 체크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노래를 부르며 최종 점검을 하고 있는 김재중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 첫 날부터 김재중과 관련된 상품(굿즈)을 사기 위해 새벽부터 줄이 이어졌으며 비가 내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은 3만 팬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김재중은 라이브 밴드, 14인조 오케스트라와 함께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통역 없이 유창한 일본어로 공연 진행을 도맡아 일본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일본 팬들을 위해 사이고노아메, 코나유키 일본곡 두 곡을 깜짝 추가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과 3일 서울에서 정규 1집 아시아투어를 시작한 김재중은 두 번째 공연지인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15일과 16일 양일간 총 6만 팬을 만날 예정이다. 오는 23일에는 대만에서 아시아투어를 이어간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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