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수원이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주한수원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인천코레일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한 경주한수원은 1,2차전 합계 5대1로 인천코레일을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냈다. 정규리그 마지막 날 4위에 올라 4강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경주한수원은 창원시청과 인천코레일에 나란히 2연승씩 거두며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경주한수원 공격의 선봉장은 유동민이었다. 유동민이 머리로만 두 골을 터뜨렸다. 유동민은 전반 26분 왼쪽 측면에서 올린 황훈희의 크로스를, 후반 4분 조주영의 프리킥을 머리로 받아넣었다. 인천코레일은 후반 17분 김창희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2분 뒤 경주한수원의 남광현에게 쐐기골을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39분 조주영이 하프라인을 넘어가지도 않은 상태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그대로 골망에 빨려들어가면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경주한수원과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20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전적(16일)
경주한수원 4-1 인천코레일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방탄소년단, 오늘(26일) 美 AMA 5년만 출격…2번째 대상 받을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