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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아스널 아카데미를 통해 아스널과 인연을 맺은 슈체스니는 이미 15세에 1군 스쿼드에 들 정도로 일찌감치 기량을 인정받았다. 2009년 웨스트브롬위치와의 리그컵 경기를 통해 데뷔를 한 그는 23세임에도 벌써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121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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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체스니 역시 "아스널은 마치 가족같다. 장기계약해 기쁘다. 지금까지 아스널에 7년간 있었는데 많은 팬들이 나에게 엄청난 지지를 해줬다. 아스널이 앞으로도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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