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13회 예고가 상속자들 재방송에서 공개됐다.
앞서 지난 14일 방송에서는 '상속자들' 12회에서 이민호(김탄 역)는 약혼자 김지원(유라헬 역)과 함께 양가가 모인 자리에서 "저는 제국그룹 김 남 자 윤 자 회장님의 둘째 아들이자 서자다"라며 "그래서 이 약혼 그만두겠다. 저 내쫓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라"고 폭탄선언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또한 이에 분노한 아버지 정동환(김남윤 역)은 이민호의 뺨을 때렸고, 그러자 이민호는 "살다가 오늘 이 선택이 후회되면 그때 빌겠다"며 "전 후회 안 할 자신 있지만 엄마는 아버지 여자니까 아버지가 책임져라"라고 말한 뒤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온 이민호는 박신혜(차은상 역) 일하는 곳으로 찾아갔고, 이민호는 박신혜를 보자마자 힘들었던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박신혜 역시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더욱 가슴 아프게 했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상속자들' 13회 예고편에서는 김우빈(최영도 역)이 김지원에게 "부탁 아니고 경고다"라며 협박을 하는 모습과 정동환이 박신혜를 유학 보낼 지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도 집을 나온 이민호는 박신혜와 함께 사랑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내가 공부를 잘해서 성공해 볼게"라며 믿음직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이민호에게 박신혜는 구박하지만 함께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이는 케미가 사랑스럽다.
특히 예고편 마지막에서는 "좋은 꿈 꿔"라고 이야기하는 박신혜에게 이민호는 "이미 좋은 꿈 꾸고 있다. 너랑 같이 있잖아"라고 대답해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상속자들' 13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상속자들' 13회 예고, 빨리 보고 싶어", "'상속자들' 13회 예고편마저 기다리게 만드네요", "'상속자들' 13회 예고, 최영도는 유라헬에게 어떤 협박을 하는 거지?", "'상속자들' 13회 예고, 김탄이 차은상을 지키기 위한 싸움은 어디까지?"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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