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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골이었다. 후반 7분 전상욱 골키퍼의 킥이 황지웅의 발에 막히며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그러나 행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붙은 투혼도 있었다. 황지웅은 지난 강원전에서도 상대 수비의 볼을 빼앗아 3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황지웅은 "사실 상대 수비의 볼을 뺏기란 쉽지 않다. 방해한다는 생각으로 한게 운좋게 걸리고 있다. 죽기살기로 뛰다보니 운도 따르는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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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웅은 스스로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그는 지난해 드래프트 2순위로 대전 유니폼을 입었다. 잘 풀리지 않아 이름도 황명규에서 황지웅으로 바꿨다. 그는 "1년차때 자신감이 없었다. 2년차 되면서 극복하기위해 연습을 많이 하니까 자신감으로 나온 것 같다. 찬스가 오면 골 넣겠다는 생각이 넘친다. 이제 자신감이 붙었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나중에 잘되자고 부모님이 이름을 바꿔주셨는데, 그렇게 되고 있다. 부모님께 감사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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