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의 지인들이 그녀의 실제 성격을 폭로했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40대 워너비 여배우 김성령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릴 때부터 착하고 예뻐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증언하는 지인들은 소문난 미인으로 김성령이 결국 1988년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연해 진(眞)이 됐다.
특히 이날 김성령과 절친한 사이인 방은희는 "88년 미스코리아 진인데 솔직히 말해 같은 여자로서 미스코리아 중 최고로 예뻤다. 진짜 예쁜 사람이 미스코리아 됐다 생각했는데 영화배우가 됐더라"고 밝혔다.
이어 미스코리아 진으로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입문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한 김성령에게 방은희는 "스스로 못 살게 굴면서 발전하는 친구다. 그런 밑거름이 지금의 김성령이라는 40대 최고의 스타가 된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김성령이 클럽을 좋아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홍대, 강남 을 다녔다"라고 밝혔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은은 "약간 허당기 있을 정도다. 도도하고 세련되게 보이지만 '상속자들'에 나오는 한기애 캐릭터와 비슷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령은 최근 SBS '상속자들'에서 김탄(이민호 분)의 어머니 한기애 역을 맡아 화려한 외모와 재력을 자랑하지만 빈틈 많은 허당 사모님 역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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