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서 좋기는 한데 다음 경기 가드가 없다."
남자농구 KGC가 20일 홈에서 KT를 71대65로 잡고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하지만 가드 이원대가 경기 종료 직전 발목을 다쳤다. 그러면서 다음 경기에서 포인트 가드를 맡을 자원이 박상률 한 명이다. 이미 김태술 김윤태가 부상으로 최근 결장하고 있다.
KGC의 다음 경기는 23일 홈 KCC전이다.
이상범 KGC 감독은 "김윤태의 상태를 체크해보고 가능하면 5분이라도 뛰게 하고 싶다. 하지만 온전한 상태가 아니면 박상률 하나로 가야 한다. 잇몸으로 버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전 김태술 오세근이 빠졌는데 이원대 김윤태가 좋은 페이스로 올라왔다. 그런데 지금 처럼 다치는게 아쉽다. 이렇게 되면 그 선수들의 성장 속도가 한번 꺾인다. 재활하고 다시 게임하려면 시간이 걸린다. 게임 흐름을 타지 못하게 된 게 아쉽다"고 말했다.
이상범 감독은 KT전 승리의 요인으로 "수비가 잘 됐다. 로테이션과 스위치 수비를 했는데 잘 통했다"고 말했다. KGC는 KT 주포 조성민을 12점으로 막았다. 조성민은 3점슛을 단 하나도 넣지 못했다. 안양=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욱, ♥스텔라김과 7개월 만에 상견례 "4개월은 롱디..명동성당 결혼식 의미 有"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결혼만 3번하더니 결국...엄영수 근황 "국제결혼 6년차, 잘 살고 있다" (조선의사랑꾼) -
"유재석 뉴스 보고 검색했는데.." 팝핀현준, 강제 박제 당했다 '로드뷰' 공개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연대 돈이 없으세요?' 이나연, 모교 축제 MC 논란...조롱 댓글에 "열심히 했을 뿐" -
'100억 CEO' 송은이, 회사 운영 얼마나 힘들길래 "시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안 해"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2.손흥민 천만다행! 공격진 공백 우려, LAFC 감독 직접 밝혔다 "특급 유망주 이적 제안 아직 없다"
- 3.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