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장비, 의류, 리프트권, 강습권 등 겨울스포츠 용품을 판매한다.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본격적인 스키/보드 시즌을 맞아 의류와 용품, 리프트권 등을 최대 88% 할인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2일 오전 11시부터 24만원 상당의 보드복을 렌탈만큼 저렴한 가격인 2만9000원에 1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스노우보드복은 일반 아웃도어와 달리 목적성이 뚜렷해 한정된 장소에서 일시적으로 착용했다. 11번가 관계자는 "가격부담과 활용성의 한계로 의류를 렌탈해 입었던 입문자를 위해 나만의 보드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또 색상과 디자인이 다른 여러 벌의 의류를 구비하는 마니아층에게도 반응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11번가는 국내 유명 보드업체인 '버즈런' 보드복(정가 24만원)을 88% 할인해 2만9000원에 내놨다. 2030세대가 선호하는 힙합과 모던한 스타일이 결합된 의류 4종 17개 색상을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1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 데크, 바인딩, 부츠로 구성된 버즈런 '신상품 스노우보드 풀세트'는 정가(70만원)보다 54% 저렴한 가격인 3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 보드 브랜드인 '살로몬' 스노우보드 장비를 60% 세일가로 300개 한정 판매한다. 살로몬, 아토믹 등 유명 스키 용품을 한데 모은 '슈퍼스키' 할인전도 운영한다.
또 11번가는 국내 대표 스키리조트의 리프트권을 최대 61% 저렴하게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사용 가능한 휘닉스파크 리프트 뉴주간권은 3만4000원(정가 6만6000원), 장비 렌탈이 포함된 패키지(정가 9만6000원)는 4만4000원이다. 또 당일 이용객에게 유용한 엘리시안강촌 리프트권은 4시간(2만2000원), 8시간(3만1000원) 2종으로 마련됐다. 또 버즈런과 손잡고 파크입문 클리닉 강습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최근 스키/보드 등 겨울스포츠 상품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구매 채널이 바뀌고 있다. 11번가 내 겨울레저용품 매출은 전년 대비(11월 1일~20일) 80% 증가했다. 온라인 구매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판매자가 11번가에 입점한 비중이 2012년 약 7%에서 올해는 15%로 2배 이상 늘었다. 11번가 관계자는 "스키/보드 용품은 체형에 맞는 상품을 고르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겨울스포츠가 보편화되면서 온라인으로 고객 유입이 늘어 판매자도 덩달아 증가했다"고 밝혔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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