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감독이 중국에서 지도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는 지난 2012년 5월 중국 산둥성 여자 청소년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중국 진출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지난 2월 중국여자프로농구 라오닝성 감독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랬던 그가 이번엔 중국 남자프로농구 2부리그 허난성 지휘봉을 잡게 됐다.
중국 남자농구 2부리그는 10개팀이 경합한다.
김태일 감독은 국내에서 남자농구 코리아텐더, 여자농구 금호생명 등에서 사령탑을 지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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