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에이스였던 아드리안 무투(아작시오)가 A대표팀 감독을 조롱해 파문이 일고 있다.
Advertisement
무투는 빅터 페트루카 루마니아 A대표팀 감독의 사진에 유명 개그맨 미스터 빈의 얼굴을 덧붙여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자신을 A대표팀에 뽑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 실제로 무투는 10월12일 열린 터키와의 브라질월드컵 유럽예선 D조 조별예선경기에서 후반 37분 교체투입됐다. 이후 더 이상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고 있다.
무투의 기행에 루마니아 축구협회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루마니아 축구협회는 이 사진을 바로 제거했다. 이어 무투에게 '루마니아 대표팀에 소집되는 일은 다시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Advertisement
무투는 인터 밀란, 첼시, 유벤투스 등 유럽 명문 구단에서 뛰었다. 2004년 코카인을 흡입해 1년 출전 정지 징계, 2010년에는 금지약물 복용으로 10개월의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신기루, 모친상 3주 만 먹먹 심정 "2.9kg 빠져, 성욕은 아직 안 돌아와" -
'이게 진짜 되네?' 유재석 옆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가…'유퀴즈' 전격 등판 -
"보복 우려에 스마트워치 지급" vs "죽을죄…사과하고 싶다"…故 김창민 사건 '엇갈린 상황'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정선희, 간곡한 부탁 "사별 언급 말아달라, 이젠 홀로서기하고 싶어" -
"올해는 2016년" 80세 배한성, 치매 의심 진단…건강 악화에 운전도 포기 ('퍼펙트라이프')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롯데 호재? '157㎞ 에이스' 최종 점검에 비가 온다니…사령탑이 밝힌 계획은?
- 2."확률 0? 분노는 아직 사그라들지 않았다…'패패승승승' 새 역사 만들 것" 이글이글 타오르는 블랑 감독의 출사표 [천안포커스]
- 3.한화전, 딸 보다 어린 신인한테 반했다→ 이강철 감독 "(이)종범이만큼 빠르진 않은데.. 쟤 야구 잘하겠더라" [부산 현장]
- 4."구위 굿, 적응할 것" 폭망 속 빛줄기 같은 감독 신뢰, 그러나 또 닥친 변수…'대전 예수' 결국 마이너행?
- 5.'100억 효과 확실하네' 보크에 멘붕, 강백호는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스리런 시즌 3호포 [인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