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의 태민이 가상 부인 나은에게 손 편지를 전달했다.
23일 방송에서 태민은 나은과 특별한 추억이 깃든 섬, 제주도를 찾았다. 태민은 나은에게 "특별한 날이라 제주도 여행을 제안했다"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태민이 나은을 이끈 곳은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작됐던 제주도의 한 카페였다. 태민-나은 커플은 첫 만남 당시의 두근거렸던 추억을 떠올리며 한참 동안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태민은 가방 속에 꽁꽁 숨겨뒀던 '직접 쓴 손 편지'를 꺼내 나은에게 건넸다. 감동받은 나은은 편지의 맨 마지막 구절을 읽으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사람이 다정하게 식사를 하던 중 태민은 나은에게 "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아"하는 엉뚱 발언을 해 나은을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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